이 책의 저자분은 개인 전자책을 많이 펴내셨더군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자책을 제작하면서 느낀 즐거움을 적은 책입니다.먼저 성경 이야기를 인용하여 소유권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네요.그리고 곽영일의 전화영어를 이용하면서 제나라는 영어를 쓰는 여인?과의 에피소드에 관하여 적어놓았구요.마지막에 전자책 출판의 즐거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네요.전자책 전문 출간인만이 느낄수 있는 즐거움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도서는 장창훈 작가의 에세이집이다. 에세이는 우리말로 ‘수필’이다. 수필(隨筆)은 붓을 따라간다는 말이며, 여기서 붓은 마음을 상징한다. 마음이 쓰고싶은데로 쓴다는 것은 형식이 자유롭다는 것이다. 자유롭다고 해서 낙서가 에세이는 아니다. 해당 도서는 삶의 진솔함과 진정성을 담보하는 생활 에세이이고, 중간중간 ‘시’(詩)도 포함되어 있으며, 장창훈 작가가 마치 하늘의 구름이 흘러가듯이 평상시 마음으로 그려놓은 편안한 글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작가소개 | 장창훈 작가
장창훈 작가 주요경력
책소개
시작하며
출판사평
1. 소유권에 대하여
2. 곽영일 전화영어,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 제나의 조언
3. 뉴타운 희소식, 심재철 의원 ‘학교용지 부담금’ 50% 인하
4. 전자책 출판의 즐거움
5. 한국복지신문 주부기자단 모집 공고
한국 현대사 60년
한국사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했던 한국사 교양서 중에 한권입니다. 나쁘지 않았어요. 아쉬운거나 거슬리는게 없지는 않았지만 현대사 다룬 책들 중에 그나마 괜찮았던 책 중 하나였어요(유시민 책 등 포함).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편집도 무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루기 까다로운 주제도 있었는데 그게 나와서 점수가 좀 올라갔던 느낌. 아무튼 잘봤습니다.건국 60년에 걸친 한국현대사의 큰 흐름을 쉽고 간결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저자 서중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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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있다
성공의 법칙이 변하고 있다란 멘트가 맘에 들어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페이지는 200여페이지가 약간 넘는 얇은 책으로 이틀만에 다 읽었다. 저자는 고등학교를 중퇴하였으나 지금은 억만장자인 랜디게이지다. 그를 아는 모든 지인들은 다 그의 성공에 찬사를 보낸다. 이기적이 되라는 말 그리고 위험은 새로운 안전이다. 타인을 위하거나 종교인처럼 행동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저자의 논리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성공이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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