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부터 즐겁게 여러번 읽은 윔피키드입니다.기다렸던 10권 읽게 되어 너무 기대 했지만 내용이 제일 허술하네요.너무 억지로 짜 맞춘 듯 막장 드라마 느낌입니다.여행하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내용도 많구요...읽다가 중간에 덮을 뻔 했습니다. 너무 쉴 틈 없이 황당한일들이 계속되니 긴장감이 오히려 없습니다.그냥 잔잔하지만 재치있는 설정들이 이따금씩 나오는 이전의 에피소드가 더 맘에 듭니다.paperback이 손에 들고 읽기 편해 선호하는데 hardcover밖에 선택의 여기가 없어 구입...역시 불편하네요.
옛날이 좋았지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정말 그럴까요?
그렉의 동네에서는 전기없는 날을 보내자는 자발적인 운동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요새 아이들은 현대의 편리함에 푹 빠져 있으니, 그렉에게도 영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렉의 집과 밖에서는 점점 불만이 커져 가는데..
그렉은 과연 전기없는 나날들을 잘 버텨갈 수 있을까요?
Life was better in the old days. Or was it?
That s the question Greg Heffley is asking as his town voluntarily unplugs and goes electronics-free. But modern life has its conveniences, and Greg isn t cut out for an old-fashioned world.
With tension building inside and outside the Heffley home, will Greg find a way to survive? Or is going old school just too hard for a kid like Greg?
초등 독서평설 No.134 (2017년 1월호)
초등월간지 지학사 독서평설 2017.1 상위권 학생들의 필독서!! 상위1% 똑똑한 초등학생 월간지 지학사 독서평설 독서평설은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에 대비할 수 있는 맞춤 독서 월간지로, 독서.토론, 통합 사회, 통합 과학, 진로.창의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공부의 기초부터 완성까지 도와줍니다. 지학사 독서평설 2017.1월호 표지를 살펴보니. -뚝딱뚝딱 식생활을 바르게 고쳐 드립니다. -평화와 사랑을 노래하는 가수 - 밥 딜런 -꼬르륵 뿡뿡 소리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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