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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17
uyiyjhg
2024. 2. 2. 12:46
마검랑과의 대결을 승리로 이끈 한비광마지막 화룡지보의 진정한 주인이 된 듯한데그것보다도 더 궁금한건 담화린의 사형아무래도 그는 마령검의 영기가사형의 몸으로 들어간 것이 아닌지..보고나서도 의문의 드는 장면이네요그리고 마령검은 어디로 사라진건지도요어쨌든 화룡도에게나 도제에게나 인정을 받은 듯한데또 다시 사건이 이러지려나이번에 천마신군의 다섯번째 제자이자한비광의 사형인 최상희를 만나게 되는데..뭐가 또 어찌 되려는지흥미진진 합니다
무림의 실권을 놓고 정파(正派)와 사파(邪派)가 대립하고 있던 혼란의 시대. 사파 무림지존인 천마신군의 6번째 제자인 한비광은 뛰어난 경공술을 지닌 무술의 천재이지만, 천성적으로 싸움을 싫어하는 평화주의자이다. 어느 날, 우연히 남장을 한 여검객 담화린을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그녀는 정파최고의 고수 검황의 손녀. 이때부터 한비광의 좌충우돌 무림기행이 시작되는데....